어떤 방식으로 지도하나요?
먼저 주어에 밑줄을 긋고 목적어를 네모로 표시한 뒤, ‘대학을 이루는 요소가 무엇이며, 그 요소들이 구성하는 전체는 무엇인가?’를 묻습니다.
지도 과정 자세히 보기 →학년과 내신·수능 목표, 시험 일정을 듣고 최근 지문과 선택지에서 학생이 표시한 표현과 근거를 살펴봅니다. 방문·화상 수업의 교재·시간·횟수는 학생의 수준과 목표에 맞춰 상담합니다.







부모님을 위한 핵심 안내
이 페이지의 학습 주제: constitute와 contribute to를 헷갈리지 않는 문장 판단법
먼저 주어에 밑줄을 긋고 목적어를 네모로 표시한 뒤, ‘대학을 이루는 요소가 무엇이며, 그 요소들이 구성하는 전체는 무엇인가?’를 묻습니다.
지도 과정 자세히 보기 →주어와 대상의 범위, 구성과 원인의 방향을 표시한 뒤 새 문장에서 다시 적용해야 두 표현을 안정적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학습 변화의 확인 방법 →실제 수업에서는 학생의 현재 답안과 목표를 바탕으로 연습 범위와 점검 기준을 정합니다.
학생의 출발점과 설명 속도 — 학년과 진도표에 바로 맞추기보다 학교 자료와 모의평가에서 문장·문단을 이해하는 과정을 먼저 확인합니다. 이 페이지의 주제인 ‘constitute와 contribute to를 헷갈리지 않는 문장 판단법’도 먼저 배운 내용을 확인한 뒤 적용합니다. 학생의 이해 정도와 목표에 따라 기초 설명과 독립 연습의 범위를 다르게 정하며, 아직 배우지 않은 예시를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업을 담당하는 전문 선생님 — 대학교를 졸업한 전문 선생님이 수업하며 아르바이트 선생님은 없습니다. 학생의 성향과 필요한 학습 도움에 맞춰 선생님을 정합니다. ‘번역보다 먼저 관계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처럼 답을 고르기 전의 판단을 살펴보는 과정에서도 설명 속도와 질문 방식이 학생에게 맞는지 확인합니다.
무료 수업에서 정하는 다음 방향 — 1회 무료 수업은 실력 평가와 함께 지금까지 공부한 교재와 학습 내용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해석의 근거와 지문·선택지를 대조하는 방식을 확인하고 앞으로 보완할 부분을 이야기합니다. ‘문장 속 구조로 constitute 판단하기’에서처럼 처음 시도와 설명 후의 반응을 비교해 정규 수업의 방향을 함께 정합니다.
실제 공부량을 고려한 과제 — 학교 범위와 독해·어휘 복습을 병행할 수 있는 양을 확인해 숙제를 정합니다. 학생마다 현재 공부하는 양과 복습 시간이 다르므로 같은 분량을 일률적으로 주지 않습니다. ‘contribute to는 결과를 나누어 보는 표현’와 연결되는 연습도 혼자 해 본 결과와 걸린 시간을 살펴보고 다음 과제의 양과 난도를 조정합니다.
질문하는 시간과 관리 소통 — 지문의 논리나 선택지를 판단한 이유가 불분명한 부분은 수업 중 언제든지 질문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선택지에서 범위와 의미 대조하기’의 예시처럼 생각한 근거를 말로 정리하며 어디까지 이해했는지 확인합니다. 수업 일정과 과제 진행 등 관리에 필요한 소통은 카카오톡 등을 활용하며, 다음 수업에서 이어 볼 자료도 함께 확인합니다.
부모님께 전하는 내용과 선생님 변경 — 근거를 찾는 과정과 새 지문에서의 독립 판단을 바탕으로 학습 상황과 수업 방식을 주기적으로 부모님과 공유합니다. 방문 수업 후 짧은 대화인 신발장 상담이나 전화 등으로 ‘잘한 판단도 근거까지 구체적으로 확인하기’에서 확인한 판단과 앞으로의 방향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학생과 선생님의 수업 방식이 맞지 않는다면 상담 후 다른 선생님과 수업할 수 있습니다.
함께 살펴볼 예문: Three departments constitute the college.
모르는 핵심어를 먼저 확인하되 뜻 하나만 외우지 않고 짧은 문장에서 사용합니다. 첫 문장을 혼자 설명한 뒤 도움을 받을 부분을 함께 찾습니다.
익숙한 낱말을 문장 속 뜻으로 설명하기
얻고자 하는 변화짧은 자료에서 해석의 출발점을 스스로 찾습니다.
비슷한 표현의 범위와 강도 차이를 답에 반영하기
얻고자 하는 변화핵심 표현의 대상과 함께 쓰인 말을 근거로 의미를 선택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낯선 문맥에서 추론할 말과 확인할 말을 나누기
얻고자 하는 변화정답뿐 아니라 소요 시간과 망설인 근거를 남깁니다.
어휘 지도도 학년만으로 진도를 정하지 않습니다. 학교 자료와 현재 풀이를 보고 다음 항목의 우선순위를 상담합니다. ‘constitute와 contribute to를 헷갈리지 않는 문장 판단법’ 예시를 아직 배우지 않았다면 현재 교재의 자료로 학교 자료와 모의평가에서 문장·문단을 이해하는 과정을 확인합니다. 같은 학년이어도 필요한 설명과 복습 범위는 학생의 실제 답안을 기준으로 정합니다.
| 학년 | 상담에서 중점적으로 보는 내용 |
|---|---|
| 고1 | 익숙한 낱말을 문장 속 뜻으로 설명하기 / 학교 영어 적응과 복습 습관 |
| 고2 | 비슷한 표현의 범위와 강도 차이를 답에 반영하기 / 수강 과목과 내신·수능 목표 |
| 고3 | 낯선 문맥에서 추론할 말과 확인할 말을 나누기 / 남은 시험 일정과 우선 보완 영역 |
학교 시험을 준비할 때는 실제 교과서와 학습지에서 요구하는 답을 살핍니다. 처음 보는 글을 읽을 때 외운 뜻과 문맥에서 필요한 뜻을 구별하는지 확인해 수능 대비 과제를 정합니다.
평소에는 취약한 판단 단계를 누적해서 연습합니다. 시험까지 남은 기간을 보고 학교 범위 준비와 수능형 연습의 분량을 조절합니다.
단어의 뜻을 몰랐는지 아는 단어의 다른 뜻을 놓쳤는지 먼저 구분합니다. 어법은 규칙 암기와 실제 문장 적용을 따로 봅니다. 듣기와 독해 모두 질문의 요구를 확인하지만, 듣기는 소리 인식과 메모 부담도 별도로 살펴봅니다.
함께 살펴볼 예문: Three departments constitute the college. 외운 뜻과 문맥에서 필요한 뜻을 구별하는 부분이 이 글의 중심이며, 다른 영역은 학생의 실제 수행을 보고 보완합니다.
상담에서는 학생이 두 표현을 어떤 번역으로 처리했는지만 묻기보다, 주어와 목적어 또는 to 뒤의 표현을 어떻게 연결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정답 여부와 함께 학생이 지문 속 근거를 말하는 과정, 정답은 맞았지만 근거가 어긋난 경우를 어떻게 구분해 지도할지 교사에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수업에서 들은 해설과 혼자 쓴 답이 다른 부분을 남겨 주세요. 다음 평가 일정과 영어에 쓸 수 있는 시간을 알려 주세요.
학년과 내신·수능 목표, 시험 일정을 듣고 최근 지문과 선택지에서 학생이 표시한 표현과 근거를 살펴봅니다. 이 페이지의 상담 자료: 상담에서는 학생이 두 표현을 어떤 번역으로 처리했는지만 묻기보다, 주어와 목적어 또는 to 뒤의 표현을 어떻게 연결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휘·구문 설명과 지문·선택지의 근거 비교를 도울 고등 영어 선생님을 상담합니다. 대학교를 졸업한 전문 선생님이 수업을 담당하며, 아르바이트 선생님은 없습니다. 방문·화상 방식과 교재·시간·횟수·비용을 함께 정합니다. 선생님에게 확인할 점: 교사는 contribute to를 만났을 때 ‘주어가 결과의 한 부분인가, 결과를 만들어 내는 요인인가’를 비교하게 하고, 원인과 결과를 화살표로 표시하게 할 수 있습니다.
원문과 선택지의 대상·조건·주장 범위를 비교하고, 근거를 들어 첫 판단을 수정하는 수업을 경험합니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함께 살펴보고 앞으로의 수업 방향을 이야기합니다. 본문의 학습 예시: 연습 문장으로 ‘Three departments constitute the college.’를 보겠습니다.
무료 수업 후 진행 여부를 상담하고, 내신 서술형과 수능형 독해의 비중·풀이 시간·복습량을 시험 일정에 맞춰 정합니다. 다음 연습의 예: 한 문장을 고친 뒤 바로 이해했다고 판단하지 않고, 한 요소만 바꾼 자료에서 같은 구분을 다시 적용하게 합니다.
새 지문에서도 근거를 찾는지, 선택지의 범위를 정확히 읽는지 확인하며 정확도와 시간 배분을 함께 조정합니다. 카카오톡 등으로 일정과 과제 진행을 관리하고, 방문 수업 후 짧은 대화나 전화 등으로 부모님과 주기적으로 학습 상황을 나눕니다. 이 사례의 점검 기준: 과제가 밀렸다면 양의 문제와 이해의 문제를 나누어 다음 분량을 정합니다.
점검 결과를 다음 수업에 반영 ↺ 목표·진도·연습량 조정
월 회비를 비교할 때는 아래 표의 주 2회 기준을 참고해 주세요. 학생에게 맞는 시간과 횟수를 정한 후 전화로 최종 비용을 확인합니다.
「번역보다 먼저 관계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처럼 본문에서 다룬 학습 내용을 참고하되, 실제 설명과 연습에 필요한 시간은 학생의 답안과 목표를 살펴 정합니다.
보강 날짜는 전화 상담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수업을 중단하는 경우 앞으로 하지 않은 수업에 해당하는 수업료를 환불합니다.
교재·회당 시간·숙제량은 수준과 목표, 실제 학습 가능량에 맞춰 상담합니다.
| 학년 | 방문 수업 | 화상 수업 |
|---|---|---|
| 고등 | 33~50만 원 | 30~46만 원 |
월 회비를 정할 때는 주당 횟수뿐 아니라 회당 시간도 확인합니다. 표의 범위와 실제 진행 조건을 상담에서 함께 살펴보세요.
주 1회부터 주 3회 이상까지 학생의 일정에 맞춰 조율합니다. 회당 시간을 같게 두면 주 1회 월 수업료는 안내된 주 2회 금액의 절반으로 계산합니다.
아래 내용은 설명과 연습 방식을 이해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수업의 자료와 난도는 학생의 답안과 목표를 보고 정합니다.
원주혁신도시고등영어과외에서 자주 다루는 어려움 중 하나는 constitute와 contribute to를 모두 ‘영향을 주다’처럼 해석해 문장의 관계를 놓치는 것입니다. 두 표현은 비슷한 번역으로 보일 때도 있지만, 무엇이 전체를 구성하는지와 어떤 요인이 결과에 부분적으로 작용하는지를 구분해야 정확한 해석과 선택이 가능합니다.
constitute는 여러 요소가 모여 하나의 전체를 성립시킨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주어가 전체의 구성 요소라면 ‘~을 구성하다’, ‘~을 이루다’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면 contribute to는 어떤 결과나 변화에 일정한 도움 또는 영향을 보태는 관계입니다. 주어가 결과의 전부를 만든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두 표현을 단순히 모두 ‘기여하다’로 처리하면 문장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constitute에서는 전체와 부분의 구성 관계를, contribute to에서는 원인과 결과 사이의 부분적 기여를 먼저 표시해야 합니다. 해석할 때 주어와 목적어 사이에 ‘전체를 이루는가’ 또는 ‘결과에 영향을 보태는가’를 질문하면 구분의 출발점이 분명해집니다.
연습 문장으로 ‘Three departments constitute the college.’를 보겠습니다. three departments가 주어이고 the college가 목적어이므로, 세 학과가 대학이라는 전체를 구성한다는 뜻입니다. 자연스러운 해석은 ‘세 개의 학과가 그 대학을 구성한다’입니다. 여기서 세 학과는 대학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인 중 하나라는 의미가 아니라, 문장에서 제시한 대학의 구성 요소로 놓여 있습니다.
학생이 이 문장을 ‘세 학과가 대학 발전에 기여한다’고 해석했다면 constitute를 결과에 대한 도움으로 바꾼 지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먼저 주어에 밑줄을 긋고 목적어를 네모로 표시한 뒤, ‘대학을 이루는 요소가 무엇이며, 그 요소들이 구성하는 전체는 무엇인가?’를 묻습니다. 문장 구조상 departments가 college를 이루는 쪽이므로, ‘대학을 더 좋게 만든다’처럼 인과관계를 추가하지 않는 것이 수정의 기준입니다.
이번에는 ‘Regular exercise contributes to better sleep.’을 보겠습니다. regular exercise는 better sleep이라는 결과에 도움을 주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해석은 ‘규칙적인 운동은 더 나은 수면에 기여한다’ 또는 ‘더 나은 수면에 도움이 된다’가 적절합니다. 운동이 수면이라는 전체를 구성한다는 뜻이 아니며, 수면에 영향을 주는 다른 조건이 있을 수 있다는 여지를 남깁니다.
여기서 학생이 ‘규칙적인 운동이 더 나은 수면을 구성한다’고 바꾸었다면 to 뒤의 표현이 무엇인지 다시 확인합니다. better sleep은 운동의 구성 대상이 아니라 운동으로 인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결과입니다. 교사는 contribute to를 만났을 때 ‘주어가 결과의 한 부분인가, 결과를 만들어 내는 요인인가’를 비교하게 하고, 원인과 결과를 화살표로 표시하게 할 수 있습니다.
선택지 판단에서는 단어가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답을 고르지 않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지문에 ‘Several factors contribute to the success of the project.’가 있다면 여러 요인이 프로젝트의 성공에 영향을 보탠다는 뜻입니다. 이를 ‘여러 요인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구성한다’고 읽으면 success를 구성하는 재료와 성공에 이르게 한 원인을 혼동하게 됩니다.
반대로 ‘Three sections constitute the final report.’는 세 부분이 최종 보고서를 구성한다는 뜻입니다. 전체를 주어로 쓰면 ‘The final report is made up of three sections.’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두 문장에서 주어는 달라지지만 세 부분과 보고서의 구성 관계는 유지됩니다. 주어·동사·목적어 또는 전치사 뒤 명사를 표시하고, 선택지가 그 관계를 보존하는지 대조하게 합니다.
정답을 맞혔더라도 이유가 ‘constitute는 구성하다라서요’에 머문다면 안정적인 이해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학생이 ‘세 학과가 모여 그 대학을 구성한다’고 설명했는지, 또는 ‘exercise가 sleep에 영향을 주는 원인 중 하나라서 contribute to를 쓴다’고 말했는지를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정답이라도 지문과 맞는 근거를 사용했는지가 중요합니다.
과외 첨삭에서는 잘한 판단을 ‘맞았어요’로 끝내지 않고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예를 들어 ‘to 뒤의 better sleep을 구성 요소가 아니라 결과로 읽은 점이 정확했어요’라고 말하면 학생은 자신의 판단 중 유지할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해석은 맞았지만 근거가 불분명하면 ‘이번에는 정답이지만, 다음에는 주어와 대상의 관계를 먼저 표시해 보자’고 수정 범위를 좁혀 안내합니다.
한 문장을 고친 뒤 바로 이해했다고 판단하지 않고, 한 요소만 바꾼 자료에서 같은 구분을 다시 적용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Local traditions constitute the identity of the community.’에서는 traditions가 identity를 이루는 구성 요소인지 확인하게 하고, 다음에는 ‘Local traditions contribute to the identity of the community.’로 바꾸어 두 문장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하게 합니다. 전자는 공동체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쪽이고, 후자는 정체성 형성에 영향을 보태는 쪽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학생이 두 문장을 모두 같은 뜻으로 처리한다면 문제 수를 무작정 늘리기보다 어느 단계에서 흔들렸는지 살핍니다. 주어와 목적어의 범위를 놓쳤는지, contribute to의 결과 관계를 구성 관계로 바꾸었는지에 따라 교사의 지원이 달라집니다. 안정적으로 판단하면 문장 길이를 조금 늘리거나 선택지의 표현을 비슷하게 조정하되, 한 번에 어휘·구조·논리 관계를 모두 바꾸지는 않습니다.
원주고등학교, 북원여자고등학교, 원주여자고등학교 등 학교별 자료를 검토할 때도 특정 시험 결과를 전제로 하기보다 현재 필요한 문장 판단과 설명 범위를 먼저 비교해야 합니다. 첨삭에서 잘한 판단을 구체적으로 짚어 주는지, 오류가 반복될 때 문제 수만 늘리지 않고 흔들린 단계에 맞춰 새 자료의 난도를 조정하는지, 학생이 스스로 근거를 말할 시간과 교사의 직접 설명이 균형을 이루는지를 수업 선택 기준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constitute는 요소들이 하나의 전체를 이루는 구성 관계이고, contribute to는 결과에 영향을 보태는 부분적 기여 관계입니다. 주어와 대상의 범위, 구성과 원인의 방향을 표시한 뒤 새 문장에서 다시 적용해야 두 표현을 안정적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과제가 밀렸다면 양의 문제와 이해의 문제를 나누어 다음 분량을 정합니다. 신발장 상담은 방문 수업 뒤 진행하며, 주기적인 상담과 전화 관리도 이어 갑니다.
처음 답을 지우지 말고 남겨 주세요. 수업 밖 질문도 카카오톡·전화 등으로 언제든 남길 수 있습니다.
번역어보다 명사 사이의 관계를 확인합니다. constitute는 주어가 목적어라는 전체를 이루는 구성 요소인지 보고, contribute to는 주어가 뒤의 결과에 영향을 보태는 요인인지 봅니다. 문장에 다른 원인이나 요인이 함께 제시된다면 contribute to일 가능성이 더 분명해질 수 있습니다.
주어와 목적어의 역할, 전체와 부분의 범위, 원인과 결과의 방향을 표시하세요. ‘A가 B를 구성한다’에서 A는 B의 일부여야 하지만, ‘A가 B에 기여한다’에서는 A가 B와 같은 전체의 일부일 필요가 없습니다.
학교 과제와 학원·인강의 진도, 실제로 끝내는 데 걸리는 시간을 먼저 확인합니다. 이미 혼자 하는 연습과 추가 설명이 필요한 연습을 구분합니다.
현재 수준과 내신·수능 목표에 맞춰 역할과 과제량을 전화로 상담합니다. 같은 내용을 여러 번 했다는 사실보다 혼자 적용하는지를 봅니다.
정답만으로 이해를 확정하지 않고 근거를 짧게 말해 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모든 문제를 처음부터 다시 풀기보다, 맞힌 문장에서 주어·대상·관계를 표시하게 한 뒤 한 문장만 바꾼 새 자료에 적용해 판단의 근거가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학생이 무엇을 유지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칭찬만 길어지면 다음 판단으로 연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잘한 근거를 한 문장으로 특정한 뒤, 같은 관계를 새 문장에서 다시 표시하게 하는 방식이 자신에게 맞는지 상담과 수업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회 무료 수업에서는 현재 실력을 살펴보고, 학생이 지금까지 공부한 교재와 풀이·학습 내용을 함께 확인합니다. 점검한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보완할 부분과 정규 수업의 방향을 이야기합니다.
4.7/5 · 후기 5개
학교에서 돌아온 직후 공부를 마무리할 무렵, 타이머를 옆에 두고 틀린 지문 전체가 아니라 해석이 끊긴 문장만 다시 봤습니다. 이후 비슷한 지문에서도 같은 표시 방식을 스스로 사용했습니다. 영어 공부를 한동안 쉬었다가 원주혁신도시에서 다시 시작하니, 학교에서 맞힌 문제는 풀이가 불안해도 표시 없이 넘기고 숙제도 자주 밀렸습니다. 이제 영어를 꼭 해야 하는 일로만 생각하지 않고 다시 해볼 만한 공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점수 변화보다 학습 행동의 변화가 먼저 보여 제게도 반가운 변화였습니다. 선생님은 틀린 부분만 몰아붙이지 않고 수업 끝에 그날 할 수 있었던 내용을 정리해 주셨고, 저는 학교에서 돌아오면 부모님 도움 없이 준비물을 챙기게 됐습니다. 성적표보다 먼저 달라진 건 공부를 마친 뒤 남는 흔적이었습니다.
아침에 단어장을 가방에 넣다가 영어 노트가 펼쳐져 있는 걸 봤어요. 한쪽에 질문할 내용이 세 줄 적혀 있더라고요. 단어 뜻을 외우다 만 흔적도 아니고, 해설을 보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짧게 적어 둔 모양이었어요. 평소라면 모르는 내용이 있어도 표시 없이 지나가는 날이 많았는데, 그날은 질문으로 남겨 둔 게 조금 달라 보였어요.
원주혁신도시고등영어과외를 시작하고 나서 쓰던 노트라 그런지 수업에 가져갈 준비를 하다가 적은 것 같았어요. 그런데 노트를 챙기는 데서 끝나지 않았어요. 모의고사 해설을 펼쳐 놓고는 전에 적어 둔 질문을 하나씩 다시 살펴보더군요. 설명을 읽은 뒤에는 확인한 부분 옆에 짧게 표시도 해 두었고요. 나중에 보니 처음 적은 세 줄 중 몇 군데에는 작은 체크가 남아 있었어요. 궁금한 걸 적어 두고 그냥 잊는 대신, 답을 확인한 흔적까지 남긴 건 처음 봤어요.
모의고사 다음 날, 교재를 펼쳐 둔 자리에서 아이가 빈칸 앞뒤 문장을 다시 이어 읽었습니다. 아이는 원주혁신도시고등영어과외를 받으면서 서술형 답안을 문장 뼈대와 세부 표현으로 나누는 방식부터 익혔습니다. 쓴 문장을 다시 읽고 고치는 습관이 자리 잡았습니다. 그날 이후 같은 유형을 다시 풀 때 표시해 둔 근거부터 다시 찾았습니다.
아이가 “서술형은 한 문장씩 다시 읽어볼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수요일 자습을 마친 뒤, 별말 없이 지켜보니 책상 한쪽에서 아이가 모의고사에서 오래 머문 지문만 시간을 적어 뒀습니다. 부모가 옆에서 지켜볼 때 한 문제를 완벽히 이해해야 다음으로 넘어가려 했습니다. 원주혁신도시고등영어과외에서 다음 수업을 준비할 때 선생님은 다음 수업 날짜와 숙제 분량을 아이가 스스로 말해 보게 했습니다. 며칠 지나서는 채점 뒤에도 답 번호보다 근거 문장을 한 번 더 봤습니다. 예전에는 답만 묻던 아이가 이제는 어디서 막혔는지부터 말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수행평가 준비물을 챙기던 저녁, 원주혁신도시에서고등영어과외를 받는 아이가 오답 단어를 그냥 지우지 않고 서로 헷갈린 표현끼리 나눴어요. 다음 모의고사 문제를 풀기 시작했을 때는 헷갈린 단어를 비슷한 표현끼리 묶었어요. 이어 다음 공부에서 이어 볼 수 있게 표시했어요. 틀린 개수보다 어떤 단어끼리 섞였는지가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