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방식으로 지도하나요?
공동 과외에서는 학생들이 서로의 답을 듣는 것보다 왜 그 보기를 골랐는지 비교하는 활동이 중요합니다.
지도 과정 자세히 보기 →아이의 영어 경험과 익숙한 낱말·문장, 듣기·읽기·말하기에서 어려운 활동을 듣고 현재 자료를 살펴봅니다. 방문·화상 수업의 교재·시간·횟수는 학생의 수준과 목표에 맞춰 상담합니다.







부모님을 위한 핵심 안내
이 페이지의 학습 주제: 영어 경험과 실제 반응에 맞춰 정하는 학습 방향
공동 과외에서는 학생들이 서로의 답을 듣는 것보다 왜 그 보기를 골랐는지 비교하는 활동이 중요합니다.
지도 과정 자세히 보기 →아이가 말로 답하는지, 그림을 고르는지, 문장에서 근거를 찾는지에 따라 도움의 형태를 바꾸면 한 활동의 결과만으로 전체 영어 이해도를 판단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학습 변화의 확인 방법 →실제 수업에서는 학생의 현재 답안과 목표를 바탕으로 연습 범위와 점검 기준을 정합니다.
학생의 출발점과 설명 속도 — 처음에는 영어를 접한 경험과 소리·단어·짧은 문장의 이해을 살펴 수업의 출발점을 정합니다. 이 페이지의 주제인 ‘영어 경험과 실제 반응에 맞춰 정하는 학습 방향’도 먼저 배운 내용을 확인한 뒤 적용합니다. 학생의 이해 정도와 목표에 따라 기초 설명과 독립 연습의 범위를 다르게 정하며, 아직 배우지 않은 예시를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업을 담당하는 전문 선생님 — 대학교를 졸업한 전문 선생님이 수업하며 아르바이트 선생님은 없습니다. 학생의 성향과 필요한 학습 도움에 맞춰 선생님을 정합니다. ‘하기동초등영어과외 선택형 이야기에서 알고 있는 단서로 다음 선택 이유 말하기’처럼 답을 고르기 전의 판단을 살펴보는 과정에서도 설명 속도와 질문 방식이 학생에게 맞는지 확인합니다.
무료 수업에서 정하는 다음 방향 — 1회 무료 수업은 실력 평가와 함께 지금까지 공부한 교재와 학습 내용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그림이나 짧은 표현을 보고 아이가 반응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앞으로 보완할 부분을 이야기합니다. ‘정답보다 먼저 살펴볼 것은 선택의 근거입니다’에서처럼 처음 시도와 설명 후의 반응을 비교해 정규 수업의 방향을 함께 정합니다.
실제 공부량을 고려한 과제 — 읽고 듣는 경험을 부담 없이 이어 갈 수 있는 분량을 확인해 숙제를 정합니다. 학생마다 현재 공부하는 양과 복습 시간이 다르므로 같은 분량을 일률적으로 주지 않습니다. ‘짧은 선택형 이야기로 생각의 순서를 연습합니다’와 연결되는 연습도 혼자 해 본 결과와 걸린 시간을 살펴보고 다음 과제의 양과 난도를 조정합니다.
질문하는 시간과 관리 소통 — 소리나 그림의 뜻을 문장과 연결하기 어려운 부분은 수업 중 언제든지 질문할 수 있습니다. ‘말할 수 있는 이유와 아직 쓰기 어려운 이유를 나눕니다’의 예시처럼 생각한 근거를 말로 정리하며 어디까지 이해했는지 확인합니다. 수업 일정과 과제 진행 등 관리에 필요한 소통은 카카오톡 등을 활용하며, 다음 수업에서 이어 볼 자료도 함께 확인합니다.
부모님께 전하는 내용과 선생님 변경 — 익숙해진 표현과 혼자 고르거나 말한 부분을 바탕으로 학습 상황과 수업 방식을 주기적으로 부모님과 공유합니다. 방문 수업 후 짧은 대화인 신발장 상담이나 전화 등으로 ‘교사는 아이의 첫 선택을 기록하고 한 요소만 바꿉니다’에서 확인한 판단과 앞으로의 방향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학생과 선생님의 수업 방식이 맞지 않는다면 상담 후 다른 선생님과 수업할 수 있습니다.
이해한 직후의 반응과 시간이 지난 뒤의 복습을 함께 봅니다. 외운 대답의 재현과 바뀐 상황에 맞춘 응답을 구별해 살펴봅니다. 도움이 줄어드는지 살펴본 뒤 다음 자료를 선택합니다.
선택형 이야기에서는 정답 여부보다 아이가 그림과 문장에서 어떤 단서를 찾아 선택 이유로 연결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동 과외도 비슷한 성적보다 첫 반응과 막히는 지점이 비슷한 학생을 기준으로 편성하고, 한 번에 한 요소만 바꾸며 영어 이유 표현을 확장하는 수업이 적절합니다.
초등 1~2학년·3~4학년·5~6학년의 학교 진도와 현재 수준을 함께 봅니다. 학년은 상담의 출발점이며 교재를 결정하는 유일한 기준은 아닙니다. 질문의 뜻을 이해했는지와 답을 영어로 구성할 수 있는지를 따로 확인합니다. 아이의 이해 정도에 따라 자료와 설명의 깊이를 조절합니다. ‘영어 경험과 실제 반응에 맞춰 정하는 학습 방향’ 예시를 아직 배우지 않았다면 현재 교재의 자료로 영어를 접한 경험과 소리·단어·짧은 문장의 이해을 확인합니다. 같은 학년이어도 필요한 설명과 복습 범위는 학생의 실제 답안을 기준으로 정합니다.
| 학년 | 상담에서 중점적으로 보는 내용 |
|---|---|
| 1~2학년 | 영어 소리와 문자에 대한 익숙함, 그림과 낱말 연결, 짧은 말을 듣고 반응하기, 참여 부담 · 현재 교재와 학교 활동 |
| 3~4학년 | 소리와 철자의 연결, 기초 어휘와 짧은 문장 이해, 학교 활동과 읽기·말하기 경험 · 질문할 때의 부담 |
| 5~6학년 | 문장과 짧은 글의 의미 파악, 직접 말하고 쓰기, 어휘 복습과 중등 영어에 필요한 기초 · 질문할 때의 부담 |
질문의 뜻을 이해했는지와 답을 영어로 구성할 수 있는지를 따로 확인합니다. 짧은 응답부터 시도하고 인물이나 상황이 달라지면 표현도 바꾸어 말하게 합니다. 숙제를 늘리기 전에 지금 과제를 어떤 도움으로 마쳤는지 살펴봅니다. 설명과 독립 연습 중 어느 쪽을 보완할지 결과에 맞춰 결정합니다.
아이의 영어 경험과 익숙한 낱말·문장, 듣기·읽기·말하기에서 어려운 활동을 듣고 현재 자료를 살펴봅니다. 이 페이지의 상담 자료: 학년은 상담의 출발점이며 교재를 결정하는 유일한 기준은 아닙니다.
소리와 문자 연결, 짧은 문장 이해를 아이의 속도에 맞춰 도울 초등 영어 선생님과 교재 단계를 상담합니다. 대학교를 졸업한 전문 선생님이 수업을 담당하며, 아르바이트 선생님은 없습니다. 방문·화상 방식과 교재·시간·횟수·비용을 함께 정합니다. 선생님에게 확인할 점: 교사에게는 정답률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아이의 첫 선택과 단서 확인 과정을 관찰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짧은 말이나 문장을 듣고 읽은 뒤 뜻을 고르거나 말해 보며, 아이의 반응과 설명 방식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함께 살펴보고 앞으로의 수업 방향을 이야기합니다. 본문의 학습 예시: She will take a bus to school.’로 제시합니다.
무료 수업 후 진행 여부를 상담하고, 듣기·읽기·말하기를 짧게 이어 갈 활동과 가정 연습량을 정합니다. 다음 연습의 예: 대면 여부와 관계없이 상담을 통해 다음 연습 방향을 공유합니다.
외운 낱말 수뿐 아니라 새 문장에서 이해하고 표현한 모습을 보호자와 나누며 다음 활동을 정합니다. 카카오톡 등으로 일정과 과제 진행을 관리하고, 방문 수업 후 짧은 대화나 전화 등으로 부모님과 주기적으로 학습 상황을 나눕니다. 이 사례의 점검 기준: 같은 글에서 질문만 ‘Why will she take an umbrella?’로 바꾸면 이번에는 raining이 답의 근거가 됩니다.
점검 결과를 다음 수업에 반영 ↺ 목표·진도·연습량 조정
회당 시간과 주당 횟수에 따라 최종 회비가 달라집니다. 우선 주 2회 기준 표를 살펴보고 학생에게 맞는 조건을 전화로 상담해 주세요.
「초등영어과외 선택형 이야기에서 알고 있는 단서로 다음 선택 이유 말하기」처럼 본문에서 다룬 학습 내용을 참고하되, 실제 설명과 연습에 필요한 시간은 학생의 답안과 목표를 살펴 정합니다.
보강은 가능하며 날짜와 진행 조건은 전화로 조율합니다. 중단 시 아직 진행하지 않은 수업분의 비용을 환불합니다.
| 학년 | 방문 수업 | 화상 수업 |
|---|---|---|
| 초등 | 25~38만 원 | 23~35만 원 |
위 금액은 회당 수업 시간에 따른 범위입니다. 학생에게 적용할 시간과 주당 횟수를 정한 뒤 월 수업료를 상담합니다.
매주 한 차례부터 세 차례 이상까지 일정을 상담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수업 시간이 같으면 주 1회 월 비용은 위 주 2회 기준의 50%입니다.
아래 내용은 설명과 연습 방식을 이해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수업의 자료와 난도는 학생의 답안과 목표를 보고 정합니다.
영어가 처음이라면 익숙한 소리와 그림, 알파벳부터 가능한 활동을 확인합니다. 이미 단어를 읽는다면 뜻과 문장을 이해하는지 보고 필요한 범위를 상담합니다. 방문·화상 수업과 교재·시간·회비는 전화로 상담합니다.
하기동초등영어과외에서 선택형 이야기 문제를 다룰 때는 아이가 정답을 골랐는지만 보지 않고, 어떤 단서를 확인해 그 선택을 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같은 점수라도 이야기 속 인물의 행동을 놓치는 학생과 이유를 영어로 말하는 단계에서 막히는 학생은 필요한 연습과 도움의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선택형 이야기에서는 아이가 보기 중 하나를 맞혔다는 사실만으로 내용을 충분히 이해했다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그림에서 누가 무엇을 들고 있는지, 앞 문장에서 인물이 무엇을 원했는지, 질문이 장소를 묻는지 행동의 이유를 묻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가 답을 고른 뒤 “Why?”라는 질문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면 단어를 전혀 모른다고 단정하기보다, 알고 있는 단서를 문장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지원이 필요한지 구분해야 합니다.
반대로 첫 답이 틀렸더라도 이야기의 핵심 단서를 정확히 가리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보기 A를 골랐지만 “He has a lunch box”라는 문장을 찾아냈다면, 사람과 물건을 혼동했는지 또는 질문의 조건을 잘못 읽었는지를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오답보다 아이가 어디까지 확인했고 어느 지점에서 선택을 바꾸지 못했는지가 다음 활동을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연습 글을 ‘Mina is at home. She has an umbrella. It is raining. She will take a bus to school.’로 제시합니다. ‘Where will Mina go next?’에 ‘A. the park / B. the bus stop’을 고르게 할 때는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간다는 마지막 문장이 목적지 판단의 근거입니다. 비가 오거나 우산을 가졌다는 정보만으로 공원에 갈 수 없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공원을 고르면 take a bus를 찾아 두 장소 중 어디가 이동 계획에 맞는지 비교하게 합니다.
아이가 B를 골랐다면 ‘She will take a bus to school.’을 읽거나 가리키고 ‘She will go to the bus stop.’으로 답을 연결하게 합니다. rain과 umbrella는 우산을 가져가는 이유를 설명하는 단서이지 버스 정류장을 정하는 직접 근거는 아닙니다. 처음 접하는 표현은 교사가 읽어 주고, 이미 배웠다면 아이가 먼저 목적지를 뒷받침하는 문장을 찾게 합니다. 정답을 맞힌 뒤에도 어느 단서를 사용했는지 확인하는 이유입니다.
선택 이유를 말할 때와 쓰게 했을 때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왜 우산을 가져갈까?’라는 질문에 아이가 “Because it is raining.”이라고 말하지만 문장으로 옮길 때 “Because raining”이라고 적는다면 이야기의 단서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보기보다, 말한 내용을 문장으로 정리하는 표현 단계에서 막힌 것일 수 있습니다. 이때 긴 문법 설명 대신 주어와 동사가 들어간 예시를 옆에 두고, 자신의 문장에서 빠진 말을 표시하게 합니다.
반대로 문장을 읽어 주면 답하지만 혼자 읽을 때 선택이 흔들린다면 말하기 연습량을 늘리기보다 읽는 단서를 줄여 제시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raining”이라는 단어와 우산 그림을 먼저 연결한 뒤, 전체 문장에서 같은 정보를 찾아보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말로 답하는지, 그림을 고르는지, 문장에서 근거를 찾는지에 따라 도움의 형태를 바꾸면 한 활동의 결과만으로 전체 영어 이해도를 판단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수업에서는 아이가 고른 보기, 가리킨 단어, 말한 이유를 간단히 기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장소는 맞혔지만 이유를 인물의 행동과 연결하지 못했다면 다음 문제에서 문장 수를 늘리지 않고 그림만 바꾸어 봅니다. 인물과 행동은 유지한 채 장소 선택지만 바꾸거나, 같은 장소를 두고 우산 대신 가방처럼 물건 하나만 바꾸면 무엇을 이해했고 무엇이 달라졌을 때 어려워지는지 확인하기 쉽습니다.
같은 글에서 질문만 ‘Why will she take an umbrella?’로 바꾸면 이번에는 raining이 답의 근거가 됩니다. 아이가 버스를 탄다는 문장을 그대로 고르면 질문에서 우산을 가져가는 이유를 묻는 부분을 다시 짚어 줍니다. 장소와 날씨를 함께 바꾸지 않고 같은 자료의 질문만 달리하므로, 필요한 단서를 새로 선택하는지 확인하기 쉽습니다. 이야기의 사실과 선택지를 일치시킨 범위에서 이유 설명을 연습합니다.
공동 과외를 편성할 때 성적이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활동을 배정하면 수업 중 한 학생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반복하고 다른 학생은 이유를 말하는 단계에서 계속 멈출 수 있습니다. 선택형 이야기에서 단서를 찾지 못하는 학생, 단서는 찾지만 보기와 연결하지 못하는 학생, 답을 알고도 영어 문장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학생은 겉으로 같은 오답률을 보여도 필요한 교사의 지원이 다릅니다.
따라서 대전하기초등학교나 대전송림초등학교처럼 같은 생활권의 초등학생을 함께 지도할 때도 점수 외에 첫 반응을 비교해야 합니다. 그림을 보고 선택하는지, 문장에서 근거를 표시하는지, “because” 뒤에 이유를 이어 말하는지 확인한 뒤 비슷한 지점에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끼리 묶는 기준이 적절합니다. 한 학생에게는 두 보기와 핵심 그림을 먼저 제시하고, 다른 학생에게는 선택 후 이유 문장을 완성하게 하는 식으로 같은 이야기 안에서도 도움의 양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동 과외에서는 학생들이 서로의 답을 듣는 것보다 왜 그 보기를 골랐는지 비교하는 활동이 중요합니다. 한 학생이 “She has an umbrella.”라고 말하면 다른 학생은 이야기에서 같은 단서를 찾아 가리키고, 두 선택지 중 그 단서와 맞는 곳을 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답을 빨리 말하는 학생이 수업을 이끌지 않도록 각 학생이 먼저 단서를 표시하거나 짧은 문장을 완성할 차례를 가져야 합니다.
다음 과제는 모든 학생에게 같은 문제 수를 주는 방식보다 수업에서 확인된 반응에 맞춰 정할 수 있습니다. 근거 찾기는 안정적이지만 이유 문장이 짧은 학생은 그림과 문장을 보고 한 문장으로 말하는 과제를, 선택 자체가 흔들리는 학생은 두 보기와 핵심 문장 사이를 연결하는 과제를 먼저 수행하게 합니다. 과외를 선택할 때는 단순히 소수 인원인지보다 교사가 이런 차이를 관찰하고, 학생별 다음 활동의 양과 난도를 조정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사에게는 정답률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아이의 첫 선택과 단서 확인 과정을 관찰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공동 과외를 비교할 때는 성적이 비슷한 학생을 묶는지보다 선택 이유를 찾는 단계가 비슷한지, 학생별로 힌트와 과제 양을 조절하는지, 새로운 이야기에서 배운 판단을 적용할 기회를 주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운 대답의 재현과 바뀐 상황에 맞춘 응답을 구별해 살펴봅니다. 방문 수업 뒤 신발장 상담과 주기적인 상담·전화 관리로 경과를 공유합니다. 대면 여부와 관계없이 상담을 통해 다음 연습 방향을 공유합니다.
상담 전에는 아이가 선택형 이야기에서 주로 보이는 반응을 간단히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보기 선택은 가능한지, 그림이나 문장에서 근거를 가리킬 수 있는지, 이유를 한국어로는 설명하는지, 짧은 영어 문장으로는 어느 부분에서 멈추는지를 구분해 교사에게 전달해 주세요.
가정에서 도와줄 수 있는 시간과 아이가 스스로 시작하는 정도를 함께 듣습니다. 말을 멈췄던 상황과 질문 내용을 알려 주세요. 이해하지 못한 것과 말하기 부담을 나누어 봅니다. 수업 방식에 따른 준비와 보호자 역할은 방문·화상 여부를 정할 때 전화로 상담합니다. 카카오톡과 전화 등을 통해 언제든 학습 질문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긴 문장을 말하게 하지 않고 두 개의 단서 중 하나를 고르거나 그림을 가리키게 할 수 있습니다. 교사가 “It is raining.”처럼 예시를 먼저 읽어 준 뒤 아이가 핵심 단어만 따라 말하고, 익숙해지면 선택 이유의 앞부분을 완성하도록 단계를 낮추는 방식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말한 내용과 쓴 문장을 나누어 살펴봐야 합니다. 이야기의 단서와 선택을 말로 정확히 연결한다면 이해는 있으나 문장으로 옮기는 과정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아이가 말한 문장을 짧게 적고 빠진 주어·동사나 순서를 스스로 표시하게 하는 지원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새 단어 하나 때문에 단서 찾기까지 모두 무너진 것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교사가 새 단어의 뜻을 그림이나 짧은 설명으로 먼저 제공한 뒤, 기존에 배운 선택 절차를 적용하게 하세요. 단어와 질문을 동시에 바꾸기보다 단어만 바꾸어 아이가 알고 있는 판단 방법을 새로운 상황에 옮기는지 보는 편이 좋습니다.
공동 과외의 기준을 점수나 빠르기가 아니라 각자 확인한 단서와 다음 시도로 두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교사가 학생별로 선택 이유를 말하거나 표시하는 방식을 다르게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순위를 정하기보다 개인별 도움과 과제를 조절하는지 상담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회 무료 수업에서는 현재 실력을 살펴보고, 학생이 지금까지 공부한 교재와 풀이·학습 내용을 함께 확인합니다. 점검한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보완할 부분과 정규 수업의 방향을 이야기합니다.
네. 정답 여부와 도움을 받은 정도는 다른 정보입니다. 문제를 읽어 주었는지, 풀이 방법을 알려 주었는지, 마지막 확인만 했는지를 구분해 주세요.
같은 도움 없이도 다시 해 보는지 확인하면 가정에서 지원할 부분과 수업에서 보완할 부분을 정하기 쉽습니다.
4.6/5 · 후기 5개
일요일 복습 시간,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는데 문제집을 정리하던 자리에서 아이가 단어 뜻을 외운 뒤 예문에서 쓰임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며칠 뒤에는 틀린 개수보다 왜 틀렸는지 먼저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틀린 문항을 함께 다시 살피고, 학교 일정이 바쁜 주에는 오답노트 대신 꼭 기억할 내용만 짧게 정리하게 하셨습니다. 하기동에서 영어를 배우는 아이가 모르는 단어가 많을 때마다 답답해하고, 두 답 사이에서 오래 고민하다 시험 결과가 낮으면 영어 자체를 어려워했습니다. 요즘 들어서는 같은 실수를 하려다가도 전에 틀린 문제를 떠올리며 다시 점검하는 모습이 보여 안심됩니다.
개학 전날이라 숙제만 얼른 끝내고 놀 줄 알았는데, 책상 위에 종이 한 장이 따로 놓여 있더라고요. 학교 영어 숙제에서 틀린 문장 하나를 그대로 옮겨 적어 둔 종이였어요. 답만 맞춰 보고 넘기던 아이가 굳이 문장을 다시 써 둔 게 다소 의외였습니다. 제가 따로 적어 두라고 한 것도 아니었고요.
하기동초등영어과외 수업을 이어가면서 쓰던 교재를 꺼내 보던 날에도 비슷한 흔적이 보였어요. 해석이 매끄럽지 않은 문장 하나에 표시를 해 놓았는데, 처음 종이에 적었던 문장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남겨 두었더군요. 틀린 문제를 하나씩 없애려 하기보다, 어디가 걸렸는지 남겨 두는 쪽으로 보는 모습이 특히 눈에 띄었습니다. 종이 아래쪽에는 짧게 “다시 보기”라고만 적혀 있었어요.
화요일 방과 후에 공부를 정리하던 중 교재를 펼쳐 둔 자리에서 아이가 어려운 지문은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을 먼저 연결했습니다. 아이는 하기동초등영어과외 시간에 틀린 이유를 한 줄로 남기고 며칠 뒤 다시 푸는 방법을 익힌 뒤 복습 시간이 짧아져도 필요한 부분은 놓치지 않습니다. 채점이 끝나면 시험지를 바로 덮어 복습이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다음번에는 같은 유형을 다시 풀 때 표시해 둔 근거부터 다시 찾았습니다.
아이가 “이건 해석보다 구조를 먼저 볼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월요일 저녁, 하기동초등영어과외에서 학생 컨디션이 떨어진 날에 선생님은 단어 숙제가 밀리면 새 분량보다 이전 내용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필기한 페이지를 넘기며 아이가 빈칸 앞뒤 문장을 다시 이어 읽었습니다. 수업 이야기를 들어보면 단어 숙제가 밀려도 다시 시작할 분량을 스스로 정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발표 결과를 보고 끝내기보다 걸린 문장을 남긴 점이 보였어요. 듣기 파일을 다시 찾던 저녁, 하기동에서초등영어과외를 받는 아이가 발표가 끝났어도 읽기가 걸렸던 문장을 골라 다시 읽어봤어요. 전에는 발표가 끝나면 대본을 바로 치우던 아이였어요. 새로운 수행평가 대본을 받았을 때, 읽기가 잘 안 된 문장 하나만 다시 소리 내어 읽었어요. 마지막에는 다음 공부에서 바로 이어갈 수 있게 위치를 표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