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방식으로 지도하나요?
결말 카드를 앞으로 놓은 첫 답은 아이가 이야기의 순서를 어떻게 추측했는지 보여 주는 자료입니다.
지도 과정 자세히 보기 →아이의 영어 경험과 익숙한 낱말·문장, 듣기·읽기·말하기에서 어려운 활동을 듣고 현재 자료를 살펴봅니다. 방문·화상 수업의 교재·시간·횟수는 학생의 수준과 목표에 맞춰 상담합니다.







부모님을 위한 핵심 안내
이 페이지의 학습 주제: 영어 경험과 실제 반응에 맞춰 정하는 학습 방향
결말 카드를 앞으로 놓은 첫 답은 아이가 이야기의 순서를 어떻게 추측했는지 보여 주는 자료입니다.
지도 과정 자세히 보기 →아이가 결말 카드를 앞에 둔 이유를 길게 설명하게 하기보다 ‘문을 열기 전일까, 후일까?’처럼 두 가지 선택지를 주어 실제 판단의 근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습 변화의 확인 방법 →실제 수업에서는 학생의 현재 답안과 목표를 바탕으로 연습 범위와 점검 기준을 정합니다.
학생의 출발점과 설명 속도 — 처음에는 영어를 접한 경험과 소리·단어·짧은 문장의 이해을 살펴 수업의 출발점을 정합니다. 이 페이지의 주제인 ‘영어 경험과 실제 반응에 맞춰 정하는 학습 방향’도 먼저 배운 내용을 확인한 뒤 적용합니다. 학생의 이해 정도와 목표에 따라 기초 설명과 독립 연습의 범위를 다르게 정하며, 아직 배우지 않은 예시를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업을 담당하는 전문 선생님 — 대학교를 졸업한 전문 선생님이 수업하며 아르바이트 선생님은 없습니다. 학생의 성향과 필요한 학습 도움에 맞춰 선생님을 정합니다. ‘동춘동초등영어과외 결말 카드가 앞에 있어도 이야기의 실제 차례를 찾아 읽는 방법’처럼 답을 고르기 전의 판단을 살펴보는 과정에서도 설명 속도와 질문 방식이 학생에게 맞는지 확인합니다.
무료 수업에서 정하는 다음 방향 — 1회 무료 수업은 실력 평가와 함께 지금까지 공부한 교재와 학습 내용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그림이나 짧은 표현을 보고 아이가 반응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앞으로 보완할 부분을 이야기합니다. ‘카드의 위치와 이야기의 차례는 다릅니다’에서처럼 처음 시도와 설명 후의 반응을 비교해 정규 수업의 방향을 함께 정합니다.
실제 공부량을 고려한 과제 — 읽고 듣는 경험을 부담 없이 이어 갈 수 있는 분량을 확인해 숙제를 정합니다. 학생마다 현재 공부하는 양과 복습 시간이 다르므로 같은 분량을 일률적으로 주지 않습니다. ‘영어 문장 안의 행동 단서를 찾습니다’와 연결되는 연습도 혼자 해 본 결과와 걸린 시간을 살펴보고 다음 과제의 양과 난도를 조정합니다.
질문하는 시간과 관리 소통 — 소리나 그림의 뜻을 문장과 연결하기 어려운 부분은 수업 중 언제든지 질문할 수 있습니다. ‘첫 답을 틀림보다 판단 자료로 봅니다’의 예시처럼 생각한 근거를 말로 정리하며 어디까지 이해했는지 확인합니다. 수업 일정과 과제 진행 등 관리에 필요한 소통은 카카오톡 등을 활용하며, 다음 수업에서 이어 볼 자료도 함께 확인합니다.
부모님께 전하는 내용과 선생님 변경 — 익숙해진 표현과 혼자 고르거나 말한 부분을 바탕으로 학습 상황과 수업 방식을 주기적으로 부모님과 공유합니다. 방문 수업 후 짧은 대화인 신발장 상담이나 전화 등으로 ‘틀린 답을 예시로 사용할 때는 학생의 의사를 묻습니다’에서 확인한 판단과 앞으로의 방향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학생과 선생님의 수업 방식이 맞지 않는다면 상담 후 다른 선생님과 수업할 수 있습니다.
이해한 직후의 반응과 시간이 지난 뒤의 복습을 함께 봅니다. 정답 개수와 별도로 지문 근거를 찾아 답을 설명하는 과정을 확인합니다. 학교 과제에서도 같은 기준을 사용할 수 있는지 이어서 살펴봅니다.
결말 카드가 앞에 놓였을 때는 카드 위치를 따르는지, 문장 속 행동의 전후 관계를 확인하는지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과외에서는 첫 답을 자료로 활용하되 학생의 의사를 먼저 묻고, 필요한 단서만 제공한 뒤 다른 이야기에서 적용되는지 확인하는 수업을 선택해야 합니다.
초등 1~2학년·3~4학년·5~6학년의 학교 진도와 현재 수준을 함께 봅니다. 학년은 상담의 출발점이며 교재를 결정하는 유일한 기준은 아닙니다. 문장 해석에서 멈췄는지, 읽은 내용과 질문의 요구를 연결하지 못했는지 살펴봅니다. 학교 공부와 개별 연습이 연결되도록 시작 범위를 상담합니다. ‘영어 경험과 실제 반응에 맞춰 정하는 학습 방향’ 예시를 아직 배우지 않았다면 현재 교재의 자료로 영어를 접한 경험과 소리·단어·짧은 문장의 이해을 확인합니다. 같은 학년이어도 필요한 설명과 복습 범위는 학생의 실제 답안을 기준으로 정합니다.
| 학년 | 상담에서 중점적으로 보는 내용 |
|---|---|
| 1~2학년 | 영어 소리와 문자에 대한 익숙함, 그림과 낱말 연결, 짧은 말을 듣고 반응하기, 참여 부담 · 현재 교재와 학교 활동 |
| 3~4학년 | 소리와 철자의 연결, 기초 어휘와 짧은 문장 이해, 학교 활동과 읽기·말하기 경험 · 도움 없이 반응한 범위 |
| 5~6학년 | 문장과 짧은 글의 의미 파악, 직접 말하고 쓰기, 어휘 복습과 중등 영어에 필요한 기초 · 도움 없이 반응한 범위 |
문장 해석에서 멈췄는지, 읽은 내용과 질문의 요구를 연결하지 못했는지 살펴봅니다. 답을 뒷받침하는 문장을 찾고 질문이 달라졌을 때 필요한 정보도 다시 고르게 합니다. 매번 같은 양을 주기보다 이해 정도와 수행 시간을 참고합니다. 정답을 고친 이유까지 말할 수 있는지 확인해 다음 목표를 정합니다.
아이의 영어 경험과 익숙한 낱말·문장, 듣기·읽기·말하기에서 어려운 활동을 듣고 현재 자료를 살펴봅니다. 이 페이지의 상담 자료: 학년은 상담의 출발점이며 교재를 결정하는 유일한 기준은 아닙니다.
소리와 문자 연결, 짧은 문장 이해를 아이의 속도에 맞춰 도울 초등 영어 선생님과 교재 단계를 상담합니다. 대학교를 졸업한 전문 선생님이 수업을 담당하며, 아르바이트 선생님은 없습니다. 방문·화상 방식과 교재·시간·횟수·비용을 함께 정합니다. 선생님에게 확인할 점: 교사에게는 이야기 카드의 수를 어떻게 조정할지, 그림·문장·질문 중 어떤 단서를 먼저 제공할지, 한 번 맞힌 뒤 무엇을 바꾸어 재적용할지 구체적으로 요청해 보세요.
짧은 말이나 문장을 듣고 읽은 뒤 뜻을 고르거나 말해 보며, 아이의 반응과 설명 방식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함께 살펴보고 앞으로의 수업 방향을 이야기합니다. 본문의 학습 예시: 아이가 처음에는 ‘A flower grew.’ → ‘Mina found a seed.’ → ‘Mina planted it.’이라고 배열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무료 수업 후 진행 여부를 상담하고, 듣기·읽기·말하기를 짧게 이어 갈 활동과 가정 연습량을 정합니다. 다음 연습의 예: 다음 연습에서는 ‘The boy found a key.’와 ‘He opened the gate.’처럼 앞 문장의 물건이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는 짧은 관계를 사용합니다.
외운 낱말 수뿐 아니라 새 문장에서 이해하고 표현한 모습을 보호자와 나누며 다음 활동을 정합니다. 카카오톡 등으로 일정과 과제 진행을 관리하고, 방문 수업 후 짧은 대화나 전화 등으로 부모님과 주기적으로 학습 상황을 나눕니다. 이 사례의 점검 기준: 정답 개수와 별도로 지문 근거를 찾아 답을 설명하는 과정을 확인합니다.
점검 결과를 다음 수업에 반영 ↺ 목표·진도·연습량 조정
표의 월 금액은 주 2회 수업 기준입니다. 실제 회당 시간과 주당 횟수를 전화로 상담한 뒤 최종 수업료를 안내합니다.
「초등영어과외 결말 카드가 앞에 있어도 이야기의 실제 차례를 찾아 읽는 방법」처럼 본문에서 다룬 학습 내용을 참고하되, 실제 설명과 연습에 필요한 시간은 학생의 답안과 목표를 살펴 정합니다.
보강은 가능하며 날짜와 진행 조건은 전화로 조율합니다. 중단 시 아직 진행하지 않은 수업분의 비용을 환불합니다.
| 학년 | 방문 수업 | 화상 수업 |
|---|---|---|
| 초등 | 25~38만 원 | 23~35만 원 |
위 금액은 회당 수업 시간에 따른 범위입니다. 학생에게 적용할 시간과 주당 횟수를 정한 뒤 월 수업료를 상담합니다.
주간 횟수는 주 1회~주 3회 이상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동일한 회당 시간을 적용할 때 주 1회 회비는 주 2회 표 금액을 둘로 나눈 값입니다.
아래 내용은 설명과 연습 방식을 이해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수업의 자료와 난도는 학생의 답안과 목표를 보고 정합니다.
영어가 처음이라면 익숙한 소리와 그림, 알파벳부터 가능한 활동을 확인합니다. 이미 단어를 읽는다면 뜻과 문장을 이해하는지 보고 필요한 범위를 상담합니다. 방문·화상 수업과 교재·시간·회비는 전화로 상담합니다.
이야기 카드를 섞어 놓으면 아이는 결말 장면을 먼저 보고도 그 장면을 이야기의 첫 부분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동춘동초등영어과외에서는 카드의 위치가 아니라 문장 속 시간 표현과 인물의 행동 변화를 확인해 실제 차례를 찾도록 돕고, 다른 사람의 틀린 답을 수업 예시로 사용할 때는 학생이 불편하지 않은지 먼저 묻습니다.
짧은 영어 이야기 카드 세 장을 책상에 놓았다고 해 보겠습니다. 카드에는 ‘First, Tom opened the door.’, ‘Then, Tom saw a big box.’, ‘Finally, Tom took the box inside.’가 각각 적혀 있고, 마지막 장면인 상자를 안으로 가져가는 그림이 아이 앞에 가장 먼저 놓여 있습니다. 아이가 그 카드를 첫 장으로 고른다면 문장을 전혀 모른다고 단정하기보다, 눈에 보이는 카드의 위치와 이야기 속 행동 순서를 따로 판단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때 먼저 확인할 것은 카드가 어디에 놓였는지가 아니라 누가 무엇을 먼저 했는가입니다. 문을 열기 전에는 상자를 볼 수 없고, 상자를 본 뒤에야 안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행동의 연결을 그림과 짧은 문장으로 확인합니다. 아이가 결말 카드를 앞에 둔 이유를 길게 설명하게 하기보다 ‘문을 열기 전일까, 후일까?’처럼 두 가지 선택지를 주어 실제 판단의 근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순서를 되돌릴 때 모든 단어를 번역하게 하면 카드의 핵심 관계보다 단어 해석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Mina found a seed.’, ‘Mina planted it.’, ‘A flower grew.’를 보여 주고 아이가 ‘A flower grew.’를 처음에 놓았다면, flower라는 단어를 몰라서인지 결말 장면을 먼저 본 탓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그림을 함께 제시하고 ‘무엇이 생기기 전에는 무엇이 필요했을까?’라고 묻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아이가 처음에는 ‘A flower grew.’ → ‘Mina found a seed.’ → ‘Mina planted it.’이라고 배열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교사는 정답을 바로 말하기보다 seed와 planted 그림을 가리키며 씨앗이 심히기 전인지 후인지 선택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Mina found a seed.’를 첫 장으로 옮겼다면, 다음에는 ‘Mina planted it.’에서 it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그림으로 연결하게 하여 단어 하나의 뜻보다 사건 사이의 관계를 보게 합니다.
결말 카드를 앞으로 놓은 첫 답은 아이가 이야기의 순서를 어떻게 추측했는지 보여 주는 자료입니다. 결말 장면의 그림만 보고 정했을 수도 있고, 문장은 읽었지만 행동의 전후 관계를 연결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다시 해’라고 말하기보다 아이가 카드 한 장을 고를 때 그림을 보는지, 문장의 동작을 읽는지, 앞뒤 사건을 비교하는지를 관찰해야 합니다.
교사가 사용할 단서를 한 번에 모두 주면 무엇이 도움이 되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먼저 그림 두 장만 비교하게 하고, 여전히 망설이면 문장의 행동 부분을 교사가 읽어 줍니다. 이미 배운 표현이라면 아이가 먼저 순서를 정하게 한 뒤 ‘이 일이 일어나려면 앞에서 무엇이 있어야 할까?’라고 묻고, 처음 접하는 표현이라면 교사가 자연스럽게 읽고 장면을 보여 준 다음 선택하게 할 수 있습니다.
수업 중 학생의 첫 답이 다른 친구나 보호자에게 설명할 만한 좋은 자료가 될 수는 있지만, 그 답을 허락 없이 ‘틀린 예’로 공개하면 아이가 다음 시도에서 말하기를 주저할 수 있습니다. 교사는 ‘아까 네가 고른 순서를 다른 카드와 비교해 볼까? 이름 없이 예시로 써도 괜찮을까?’처럼 사용 목적과 범위를 짧게 설명하고 학생의 의사를 확인해야 합니다. 대답하기 어렵다면 손가락으로 괜찮음과 불편함을 표시하게 해도 됩니다.
학생이 원하지 않으면 실제 답을 그대로 제시하지 않고 교사가 만든 비슷한 배열을 사용합니다. 허락했더라도 아이의 이름이나 성격과 연결하지 않고, ‘이 카드는 결말 장면이라 앞에 놓기 쉬워요. 그런데 문을 연 뒤에 상자를 볼 수 있어요’처럼 카드와 판단 과정만 다룹니다. 과외를 선택할 때는 틀린 답을 공개적인 비교 자료로 소비하는지, 학생의 동의를 확인하고 필요한 만큼만 활용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천연성초등학교 등 동춘동 생활권의 초등학생을 위한 수업을 알아볼 때는 단순히 이야기 카드를 많이 푸는지보다 아이의 판단 과정을 어떻게 기록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대우삼환아파트나 동아금호아파트처럼 생활권이 가까운지보다, 수업에서 결말 카드를 먼저 놓았을 때 교사가 어떤 질문을 하고 어느 시점에 도움을 주는지가 더 직접적인 비교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는 ‘아이의 첫 배열을 틀렸다고 바로 고치나요?’, ‘그림과 문장 중 무엇을 먼저 확인하나요?’, ‘학생이 원하지 않을 때 답을 예시로 사용하지 않는 기준이 있나요?’라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어려워하면 카드 수와 선택지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수행하면 인물이나 사건을 바꿔 적용하게 하는지, 그 조정 내용을 보호자에게 구체적으로 알려 주는지도 함께 확인하면 좋습니다.
한 번 올바르게 배열했다고 이야기 읽기 능력이 완전히 안정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카드를 계속 섞어 문제 수만 늘리기보다, 순서를 판단하는 데 필요한 요소 하나만 바꾸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그림은 그대로 두고 카드의 문장만 바꾸거나, 문장은 유지한 채 결말 그림을 더 눈에 띄지 않게 제시해 카드의 위치가 아니라 사건의 단서를 보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연습에서는 ‘The boy found a key.’와 ‘He opened the gate.’처럼 앞 문장의 물건이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는 짧은 관계를 사용합니다. 아이가 ‘He opened the gate.’를 먼저 놓으면 key가 있어야 gate를 열 수 있는지 그림으로 확인하고, ‘The boy found a key.’를 앞에 놓은 뒤 다시 읽습니다. 반대로 여러 자료에서 안정적으로 순서를 찾는다면 같은 장면을 반복하지 말고 인물이나 물건을 바꾸어 새로운 문장에도 판단 방법을 적용하는지 살펴봅니다.
교사에게는 이야기 카드의 수를 어떻게 조정할지, 그림·문장·질문 중 어떤 단서를 먼저 제공할지, 한 번 맞힌 뒤 무엇을 바꾸어 재적용할지 구체적으로 요청해 보세요. 또한 아이의 틀린 답을 예시로 사용할 때 사전 동의를 확인하는지, 거절했을 때 대체 자료를 준비하는지 비교하면 학습 판단과 학생의 심리적 부담을 함께 살피는 과외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답 개수와 별도로 지문 근거를 찾아 답을 설명하는 과정을 확인합니다. 방문 수업 뒤 신발장 상담과 주기적인 상담·전화 관리로 경과를 공유합니다. 화상 수업에서도 상담과 전화로 보호자와 소통합니다.
상담 전에는 아이가 결말 장면을 먼저 고르는지, 그림을 보면 순서를 바꾸는지, 문장을 교사가 읽어 주었을 때와 직접 읽을 때 반응이 다른지를 간단히 메모해 오면 좋습니다. 아이에게 왜 틀렸는지 긴 설명을 요구하기보다 어떤 카드가 먼저라고 생각하는지 고르게 한 기록이 수업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집에서 어느 정도 도와야 할지는 아이가 혼자 하는 범위부터 보고 정합니다. 선택한 답과 근거라고 생각한 문장을 함께 남기면 독해 과정의 어려움을 찾기 쉽습니다. 아이에게 맞는 준비물과 보호자 도움은 전화 상담에서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이해가 어려운 대목은 언제든 전화나 카카오톡 등으로 질문해 주세요.
같은 배열을 반복하기보다 카드 수를 줄여 두 장의 전후 관계부터 확인하고, 이후 그림이나 인물 중 한 요소만 바꾸어 적용해 보세요. 결말 장면의 그림에 끌리는지, 문장 속 행동 관계를 놓치는지 구분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말로 이해한 내용과 영어 문장에서 확인하는 과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먼저 교사가 문장을 읽어 주고 아이가 카드를 고르게 한 뒤, 다음 시도에서 행동을 나타내는 짧은 부분만 표시하게 하면서 듣기와 읽기 반응을 나누어 살펴보세요.
아이의 답을 설명 자료로 활용하려면 먼저 어떤 방식으로 누구에게 보여 줄지 알리고 의사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하지 않으면 이름과 실제 배열을 사용하지 말고 교사가 만든 유사한 예시로 같은 판단 지점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해가 없다고 단정하기보다 무엇이 바뀌었을 때 어려워졌는지 확인하세요. 인물만 바꾸거나 문장 수만 한 장 늘리는 등 한 요소씩 조정하고, 아이가 앞뒤 사건을 연결할 수 있도록 그림이나 교사의 읽기를 필요한 만큼 제공하면 됩니다.
첫 문제의 정답만으로 다음 진도를 정하지 않습니다. 1회 무료 수업에서 풀이 이유를 말하는지, 작은 조건 변화에도 같은 기준을 쓰는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정규 수업 여부는 그때 확인한 이해 정도와 아이가 경험한 설명 방식, 필요한 시간 등을 전화로 상담한 뒤 정합니다.
듣고 알아본 결과를 곧바로 말하기 능력과 같다고 보지 않습니다. 짧게 따라 해 보는 것과 상황에 맞춰 스스로 응답하는 것을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아이의 반응을 보고 표현 길이와 도움을 조절합니다. 부모가 매번 정답 문장을 대신 말하기보다 어떤 방식에서는 반응하는지 알려 주세요.
4.4/5 · 후기 5개
방에 잠깐 들렀다가 아이가 영어 단어장을 펼쳐 놓은 걸 봤어요. 단어 뜻 자체보다 문장 안에서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 보려는 것 같아서 잠시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시험도 끝났으니 뜻만 훑어보고 말 줄 알았는데, 단어 하나를 가운데 두고 앞 문장과 뒤 문장을 같이 읽고 있더라고요. 동춘동에서 영어 공부를 다시 잡은 뒤에는 이런 식으로 보는 일이 생긴 건 처음 알았어요.
그 뒤 영어 수업 준비를 하던 날에도 비슷한 모습이 보였어요. 모르는 단어부터 바로 찾는 게 아니라 주변 문장을 먼저 읽고, 가능한 뜻을 하나씩 좁혀 가더군요. 예전 같으면 단어장에 적힌 뜻만 확인했을 텐데 그날은 앞뒤 문장에 밑줄까지 그어 두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이 문장에서는 이 뜻이 더 맞겠다” 하고 표시를 남긴 채 책을 덮었어요.
월요일 저녁, 별말 없이 지켜보니 식탁 옆 공부자리에서 아이가 동의어를 고르며 문맥상 어울리는 표현을 비교했습니다. 아이는 동춘동초등영어과외를 시작한 뒤 질문할 내용을 짧게 적어 수업에서 꺼내는 방법을 연습했습니다. 이후 영어 공부하는 과정을 시작할 때의 긴장이 전보다 줄었습니다. 며칠 지나서는 다음 수업에서 표시한 이유를 자기 말로 설명했습니다. 예전보다 급하게 끝내지 않고 확인할 곳을 남기는 편이 됐습니다.
학원 일정이 없는 저녁, 거실 책상에서 아이의 공부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이가 “단어 뜻은 아는데 이 문장에서는 헷갈려요”라고 말했습니다. 동춘동초등영어과외 수업에서 아이의 반응을 살필 때 선생님은 틀린 문제를 지우지 않고 처음 풀이 흔적을 보며 어디서 달라졌는지 찾았습니다. 독해 중 놓친 지시어가 가리키는 대상을 다시 찾았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다른 과목이 급하면 영어를 며칠씩 미뤘습니다.
학교 보충수업을 다녀온 날, 동춘동초등영어과외를 받는 저는 듣기에서 놓친 번호만 다시 재생할 목록에 적었어요. 놓친 구간을 찾느라 처음부터 다시 재생할 필요가 덜했어요. 다른 선택지 문제를 풀다가, 놓친 듣기 구간만 다시 들을 위치를 표시했어요. 마지막에는 한 번 더 본 부분을 접어 뒀어요.
수업이 없는 날에 다시 확인한 내용이 기억에 남습니다. 문제집을 정리하던 자리에서 빈칸 앞뒤 문장을 다시 이어 읽었습니다. 숙제가 밀려도 선생님은 다그치지 않고 다시 시작하게 했고, 평일 저녁에는 답의 근거를 지문에서 찾아보게 하니 긴 글도 대충 넘기지 않고 모르는 단어에서 멈춰 내용을 이해하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동춘동에서 아이를 지도받으며, 학교에서 돌아온 직후 수업이 어려운 날에는 시간을 조정해 주셔서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도 같은 공부 습관이 이어지는지 계속 지켜보는 중입니다.